‘1박 2일’ 유지태, ‘요섹남’으로 변신해 여심 저격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지태가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변신한다.
   
KBS는 6일 방송 예정인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전라남도로 떠난 ‘김준호 동거인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요리에 한창인 유지태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웃어 보이고 있다. 또한 김준호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냄비에 무언가를 끓이는 모습이다.
          
이 모습에서 유지태는 ‘요섹남’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여심이 설레게 한다.
          
이 장면은 지난 주 획득한 식재료를 가지고 펼치는 저녁복불복의 모습이다.
         
이에 유지태가 저녁복불복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요리하는 남자’ 유지태의 섹시한 자태는 6일 방송될 KBS 2TV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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