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11월에 태어난 男 아이돌…‘빅스 레오-비원에이포 진영-엑소 찬열’ ①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11월에는 유독 눈에 띄는 미남이 많이 태어났다.
 
쌀쌀한 날씨를 따듯함으로 물들인 11월생 아이돌 멤버. 빅스 레오, 비원에이포 진영, 엑소 찬열이 그 주인공이다.
 
빅스(VIXX) 레오
 
 
레오는 1990년 11월 10일생으로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
 
지난 31일 연간 프로젝트 마지막 앨범 ‘크라토스’를 발매한 빅스는 타이틀 곡 ‘더 클로저’로 다양한 음악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비원에이포(B1A4) 진영
 
 
비원에이포의 리더 진영은 1991년 11월 18일생. 올해 진영은 26살이지만 그는 완벽한 동안 페이스로 20대 초반처럼 보인다.
 
지난 달 종영한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윤성 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 실력을 보여준 진영. 그는 프로듀싱에도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엑소(EXO) 찬열
 
 
1992년 11월 27일 알찬 열매가 태어났다. 찬열의 생일은 엑소의 생일 중 제일 마지막이다.
 
찬열은 최근 굿밤방송을 통해 팬들의 밤을 설렘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안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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