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갈수록 이거 좀 반칙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생겨지고 있는 탑. 빅뱅의 탑이라고 불러도, 연기자 최승현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아요.
내가 눈이다! 코다! 주장하는 이목구비에 딱 떨어지는 수트 패션이라뇨. 그냥 조용히 감상이나 해봅시다. 행거치프도 귀엽게 빼꼼.
불굴의 잘생김에 초점도 날아갔다. 체크무늬 수트가 잘 어울리네요.
보폭을 엄청 크게 걷는 큰 승현. 역시나 꽁꽁 감추고 온 모습. 그 흔한 발목도 양말로 가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검은 포토월에 선 것과 흰 포토월에 선 건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조금 더 화사해진 느낌의 최승현.
이번엔 올블랙 수트. 행거치프까지 블랙으로 맞춤하고 흰 벽에 서다니. 내 일상을 망치러 온 구원자가 따로 없네요.
11월 4일 어느덧 그의 생일이 또 돌아왔습니다. 그의 생일이라는 건 곧 올해가 끝난다는 의미도 있어서 더 아쉽고 반갑고 그런 마음.
컴백 소식과 함께 의무경찰 시험 응시 소식도 들려오니 진짜 시간이 후딱 갔구나 하는 생각이 더 드네요.
그래도 당신 앞에 무슨 시간이 필요하겠나요. 이렇게 사진만 봐도 좋을 수 있는 걸.
컴백 소식, 작품 소식에 웃음 마를 날 없는 빅뱅 팬들. 그리고 최승현.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 행복만 합시다!
갈수록 이거 좀 반칙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생겨지고 있는 탑. 빅뱅의 탑이라고 불러도, 연기자 최승현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아요.
내가 눈이다! 코다! 주장하는 이목구비에 딱 떨어지는 수트 패션이라뇨. 그냥 조용히 감상이나 해봅시다. 행거치프도 귀엽게 빼꼼.
불굴의 잘생김에 초점도 날아갔다. 체크무늬 수트가 잘 어울리네요.
보폭을 엄청 크게 걷는 큰 승현. 역시나 꽁꽁 감추고 온 모습. 그 흔한 발목도 양말로 가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검은 포토월에 선 것과 흰 포토월에 선 건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조금 더 화사해진 느낌의 최승현.
이번엔 올블랙 수트. 행거치프까지 블랙으로 맞춤하고 흰 벽에 서다니. 내 일상을 망치러 온 구원자가 따로 없네요.
11월 4일 어느덧 그의 생일이 또 돌아왔습니다. 그의 생일이라는 건 곧 올해가 끝난다는 의미도 있어서 더 아쉽고 반갑고 그런 마음.
컴백 소식과 함께 의무경찰 시험 응시 소식도 들려오니 진짜 시간이 후딱 갔구나 하는 생각이 더 드네요.
그래도 당신 앞에 무슨 시간이 필요하겠나요. 이렇게 사진만 봐도 좋을 수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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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4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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