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공항가는 길’ 최여진이 안경 하나로 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공항 가는 길’ 에서는 최여진과 김하늘이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김하늘을 향한 죄책감과 변함 없는 애정을 지닌 송미진의 입체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시청자들은 털털하고 거침없는 성격과 친구에 대한 의리를 지닌 캐릭터는 최여진만이 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때, 최여진이 착용한 둥근 안경은 컨템포러리&클래식감성 아이웨어 브랜드 마노모스(MANOMOS) 제품으로 아이돌 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많이 착용하는 브랜드로 최근 이슈를 끌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공항 가는 길’ 에서는 최여진과 김하늘이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김하늘을 향한 죄책감과 변함 없는 애정을 지닌 송미진의 입체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시청자들은 털털하고 거침없는 성격과 친구에 대한 의리를 지닌 캐릭터는 최여진만이 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때, 최여진이 착용한 둥근 안경은 컨템포러리&클래식감성 아이웨어 브랜드 마노모스(MANOMOS) 제품으로 아이돌 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많이 착용하는 브랜드로 최근 이슈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3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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