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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코스메틱 브랜드 디지털 뮤직 프로젝트 아시아 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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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가인이 코스메틱 브랜드 디지털 뮤직 프로젝트의 아시아&한국 대표로 선정 됐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3일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가인이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의 디지털 뮤직 프로젝트 ‘비포 더 라이트(BEFORE THE LIGHT)’의 아시아&한국 대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입생로랑 뷰티의 첫 글로벌 디지털 뮤직 프로젝트인 ‘비포 더 라이트’는 아티스트가 무대에 서기 전 메이크업 하면서 강한 자아와 용기, 자신감에 대해 찾아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가인 / 입생로랑 뷰티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가인 / 입생로랑 뷰티
          
입생로랑 뷰티 측은 “음악 아티스트가 무대 뒤에서 메이크업으로 자신만의 관능적인 매력과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과 그것을 무대 위에서 대중들에게 펼치는 그들의 스토리에 대해 엣지 있는 음악과 함께 연출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아시아&한국 대표의 아티스트로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가인을 선택하게 된 것도 그가 무대에서 뿜어내는 카리스마와 열정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가인 편의 디지털 뮤직비디오는 3일 오후 입생로랑 뷰티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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