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지은이 아역배우와 깜찍한 투샷을 공개 했다.
지난 2일 이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려’ 극중 의상을 입고 있는 그가 드라마에서 자신의 딸로 출연한 아역배우와 함께 사진 촬영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은 남다른 깜찍함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지은, 아기가 둘이네”, “이지은, 손이 아이만큼 작다”, “이지은, 귀여워서 숨 쉬기가 힘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은은 지난 1일 종영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려’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일 이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려’ 극중 의상을 입고 있는 그가 드라마에서 자신의 딸로 출연한 아역배우와 함께 사진 촬영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은 남다른 깜찍함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지은, 아기가 둘이네”, “이지은, 손이 아이만큼 작다”, “이지은, 귀여워서 숨 쉬기가 힘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은은 지난 1일 종영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려’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3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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