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라디오스타’의 재범이 걸그룹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볼 빨간 오춘기” 특집으로 박준형, 박재범, 이국주,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규현은 재범에게 “요즘 걸그룹에 빠져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범은 “3-4년 전에 아는 형이 에이핑크 동영상을 보고 있었어요. 그때 이해가 안됐는데 요즘은 제가 찾아서 봐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가 “어떤 그룹이 제일 좋냐?”고 묻자 박재범은 “블랙핑크, 에이핑크 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핑크는 다 좋아하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볼 빨간 오춘기” 특집으로 박준형, 박재범, 이국주,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규현은 재범에게 “요즘 걸그룹에 빠져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범은 “3-4년 전에 아는 형이 에이핑크 동영상을 보고 있었어요. 그때 이해가 안됐는데 요즘은 제가 찾아서 봐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가 “어떤 그룹이 제일 좋냐?”고 묻자 박재범은 “블랙핑크, 에이핑크 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핑크는 다 좋아하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2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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