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2일 MC몽이 역대급 피처링 군단과 함께 컴백했다. 그 스타들 수 또한 장난이 아닌 수준이다.
그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여 가수들 박보람, 에일리, 에이핑크 정은지, 여자친구 은하가 있다.
박보람은 11번 트랙 ‘새벽에 띠리링’을 피처링했다. 새벽, 이별 후 볼 수 있는 모습을 그려낸 곡은 제목 한 단어에서 주는 느낌을 새롭게 와닿게 한다. 박보람의 달달한 목소리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에일리는 1번째 트랙 ‘블랙홀’에 참여했다. ‘충동적이고 강렬한 첫 만남에 우린 이미 조심했어야 해’라는 다소 거칠고도 직접적인 대사 방식으로 첫 느낌부터 이별까지 표현한 슬픈 곡이다.
“제목부터 슬픔이 강렬하게 느껴져”
은하는 7번째 트랙 ‘케미’에서 함께했다. 이 곡은 윤건의 리메이크 곡으로 MC몽 특유의 시적인 랩핑과 은하의 달콤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은하의 목소리에 달달함이 잔뜩’
2번째 트랙 ‘널 너무 사랑해서’는 에이핑크와 함께 했다. 엠씨몽만의 밝고 재치있는 가사와 정은지의 또랑한 목소리로 한 여자로 인해 한 남성이 느끼는 심정을 위트있고 센스있게 표현했다.
‘역시 믿고 듣는 정은지’
2일 MC몽이 역대급 피처링 군단과 함께 컴백했다. 그 스타들 수 또한 장난이 아닌 수준이다.
그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여 가수들 박보람, 에일리, 에이핑크 정은지, 여자친구 은하가 있다.
박보람은 11번 트랙 ‘새벽에 띠리링’을 피처링했다. 새벽, 이별 후 볼 수 있는 모습을 그려낸 곡은 제목 한 단어에서 주는 느낌을 새롭게 와닿게 한다. 박보람의 달달한 목소리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에일리는 1번째 트랙 ‘블랙홀’에 참여했다. ‘충동적이고 강렬한 첫 만남에 우린 이미 조심했어야 해’라는 다소 거칠고도 직접적인 대사 방식으로 첫 느낌부터 이별까지 표현한 슬픈 곡이다.
“제목부터 슬픔이 강렬하게 느껴져”
은하는 7번째 트랙 ‘케미’에서 함께했다. 이 곡은 윤건의 리메이크 곡으로 MC몽 특유의 시적인 랩핑과 은하의 달콤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은하의 목소리에 달달함이 잔뜩’
2번째 트랙 ‘널 너무 사랑해서’는 에이핑크와 함께 했다. 엠씨몽만의 밝고 재치있는 가사와 정은지의 또랑한 목소리로 한 여자로 인해 한 남성이 느끼는 심정을 위트있고 센스있게 표현했다.
‘역시 믿고 듣는 정은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2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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