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씨엔블루(CNBLUE) 이종현과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이재진의 브로맨스가 화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일 사전제작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에서 각각 온달과 삼용 역을 맡은 씨엔블루(CNBLUE) 이종현과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이재진의 비하인드 컷에 대해 공개 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로 오랜 친분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음악이 아닌 연기자로서는 ‘마이 온리 러브송’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마이 온리 러브송’ 씨엔블루(CNBLUE) 이종현-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이재진 / FNC 애드컬쳐
2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들의 촬영장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씨엔블루(CNBLUE) 이종현과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이재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제작진은 “씨엔블루(CNBLUE) 이종현과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이재진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극이 진행될수록 무르익는 모습이다. 극중 공승연을 매개체로 엮여있어 함께 촬영하는 일이 많은데, 두 사람이 만날 때마다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그들의 소속사 동료애를 뛰어넘는 브로맨스가 ‘마이 온리 러브송’에서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 온리 러브송’은 FNC엔터테인먼트의 방송 제작 전문 자회사인 FNC애드컬쳐의 1호 드라마로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일 사전제작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에서 각각 온달과 삼용 역을 맡은 씨엔블루(CNBLUE) 이종현과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이재진의 비하인드 컷에 대해 공개 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로 오랜 친분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음악이 아닌 연기자로서는 ‘마이 온리 러브송’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2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들의 촬영장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씨엔블루(CNBLUE) 이종현과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이재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제작진은 “씨엔블루(CNBLUE) 이종현과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이재진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극이 진행될수록 무르익는 모습이다. 극중 공승연을 매개체로 엮여있어 함께 촬영하는 일이 많은데, 두 사람이 만날 때마다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그들의 소속사 동료애를 뛰어넘는 브로맨스가 ‘마이 온리 러브송’에서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 온리 러브송’은 FNC엔터테인먼트의 방송 제작 전문 자회사인 FNC애드컬쳐의 1호 드라마로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2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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