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도희가 11월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1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도 모두 힘차게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희가 머리를 높게 올려 묶을 채 카메라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예쁨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도희 / 도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운데 왜 반팔이야 옷 따뜻하게 입자” “감기 조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할 예정이다.
1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도 모두 힘차게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희가 머리를 높게 올려 묶을 채 카메라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예쁨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운데 왜 반팔이야 옷 따뜻하게 입자” “감기 조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1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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