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설리가 ‘버닝’ 캐스팅 사실에 대해 부인했다.
1일 설리 측은 영화 ‘버닝’ 캐스팅 사실에 대해 “감독님과 미팅 한 번 했을 뿐,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설리가 영화 ‘버닝’에 캐스팅이 됐다고 보도해 화제가 됐다.
영화 ‘버닝’은 한 여성을 사이에 둔 재벌 남성과 택배 기사의 엇갈린 삶을 그린 작품이다.
만약 설리가 ‘버닝’에 합류하게 된다면 스크린 최고의 대세로 떠오른 강동원과 유아인 사이에서 연기를 하게 된다.
제작진과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지난 2010년 개봉한 ‘시’ 이후 이창동 감독의 7년(개봉 기준) 만의 신작으로 충무로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버닝’은 11월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1일 설리 측은 영화 ‘버닝’ 캐스팅 사실에 대해 “감독님과 미팅 한 번 했을 뿐,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설리가 영화 ‘버닝’에 캐스팅이 됐다고 보도해 화제가 됐다.
영화 ‘버닝’은 한 여성을 사이에 둔 재벌 남성과 택배 기사의 엇갈린 삶을 그린 작품이다.
만약 설리가 ‘버닝’에 합류하게 된다면 스크린 최고의 대세로 떠오른 강동원과 유아인 사이에서 연기를 하게 된다.
제작진과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지난 2010년 개봉한 ‘시’ 이후 이창동 감독의 7년(개봉 기준) 만의 신작으로 충무로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1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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