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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한지민,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배우…‘해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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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않는 게 있다면 바로 지민언니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어요.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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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정통으로 맞고 있는 저와는 다르게 시간이 흐를 수록 그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배우.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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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영원히 제가 닮고 싶은 여성상입니다. 귀엽고 예쁘고 연기 잘하고 착하고. 어쩜 이렇게 완벽할 수 있는 건지.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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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 저격 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저격하는 배우 한지민. 언니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빨리 브라운관을 통해 다시 만나고 싶어요. ‘질투의 화신’에 나왔을 때 카메오였지만 너무 짧게 나와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짧은 분량에도 숨길 수 없는 미모와 빛나는 존재감.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따사로운 햇살 만큼이나 빛이 나는 미모. 동화 속에서 이제 막 나온 듯한 ‘만찢녀’. 햇빛도 시샘할 여신 미모.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여신님이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시니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천사가 이 땅에 실존한다면 아마 언니 같은 모습 아니였을까요.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영원한 나의 여신님, 나의 워너비, 나의 롤모델. 언니를 반만이라도 따라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청순함, 단아함, 아름다움, 귀여움 이런 예쁘고 좋은 단어들을 모두 모아서 언니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신님.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매일 열일하는 언니의 꽃미모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외모 만큼이나 마음도 예쁘고 깨끗한 배우 한지민. 빨리 새로운 작품을 통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한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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