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나 혼자 산다’ 최덕문이 깜짝 피부 케어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최덕문이 홀로 아침을 준비했다.
이날 그는 밥이 지어지는 동안 올라오는 스팀 공기에 얼굴을 들이 밀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효과가 있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덕문은 “있어”라고 말했다.
전현무 또한 “얼굴에서 밥 냄새가 나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최덕문이 홀로 아침을 준비했다.
이날 그는 밥이 지어지는 동안 올라오는 스팀 공기에 얼굴을 들이 밀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효과가 있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덕문은 “있어”라고 말했다.
전현무 또한 “얼굴에서 밥 냄새가 나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8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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