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글의 법칙’ 김승수가 불 붙이기에 열을 올렸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불피우기 담당을 맡은 김승수가 불피우기에 열을 올렸다.
이날 물 봉지로 불피우기에 나섰던 김승수는 실패를 거듭하며 다른 방법을 강구했다.
이에 카메라 렌즈를 꺼내 든 그는 불이 피워질 듯 말듯한 불에 안절부절하며 윗 옷까지 벗고 불 피우기에 나섰다.
그러나 붙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자 김승수는 바닥에 벌렁 드러누우며 혼자 화를 내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자존심이 용납이 안 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불피우기 담당을 맡은 김승수가 불피우기에 열을 올렸다.
이날 물 봉지로 불피우기에 나섰던 김승수는 실패를 거듭하며 다른 방법을 강구했다.
이에 카메라 렌즈를 꺼내 든 그는 불이 피워질 듯 말듯한 불에 안절부절하며 윗 옷까지 벗고 불 피우기에 나섰다.
그러나 붙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자 김승수는 바닥에 벌렁 드러누우며 혼자 화를 내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자존심이 용납이 안 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8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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