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글의 법칙’ 이천희의 엉성한 집짓기에 폭소를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이천희가 집짓에에 도전했다.
이날 이천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거잖아요”라며 “어렵지 않더라고요”라고 집짓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그런 그는 통나무에 놀래고 넘어지고를 반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못이 박힌 나무를 가져다 나무에 걸려고 생각했지만 그 마저도 실패.
이에 이천휘는 “그렇게 생각대로 한 번에 다 되면 세상사가 얼마나 쉽겠어요”라고 말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이천희가 집짓에에 도전했다.
이날 이천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거잖아요”라며 “어렵지 않더라고요”라고 집짓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그런 그는 통나무에 놀래고 넘어지고를 반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못이 박힌 나무를 가져다 나무에 걸려고 생각했지만 그 마저도 실패.
이에 이천휘는 “그렇게 생각대로 한 번에 다 되면 세상사가 얼마나 쉽겠어요”라고 말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8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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