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듀엣가요제’ 대현이 듀엣과 함께 무대를 가을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28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대현과 듀엣 혜수가 ‘아름다운 이별’을 열창했다.
이날 대현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새벽에 연습을 했다고 말하며 아픈 목상태에 대해 소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을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아련한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를 따뜻한 가을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는 매주 금요일 9시 30분 방송.
28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대현과 듀엣 혜수가 ‘아름다운 이별’을 열창했다.
이날 대현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새벽에 연습을 했다고 말하며 아픈 목상태에 대해 소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을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아련한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를 따뜻한 가을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8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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