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이 고민에 빠졌다.
21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도현우(이선균 분)이 고민에 빠졌다.
이날 “제 직장이 아침에 여유가 있거든요”라며 딸 친구의 부모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칭찬 하는 학부모들에게 현우는 “이 정도면 100점 짜리 아빠는 아니어도 좋은 아빠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그런데 바람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여야지”라고 속으로 말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자 딸 통학 버스에 자기가 올라타 있어 주변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21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도현우(이선균 분)이 고민에 빠졌다.
이날 “제 직장이 아침에 여유가 있거든요”라며 딸 친구의 부모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칭찬 하는 학부모들에게 현우는 “이 정도면 100점 짜리 아빠는 아니어도 좋은 아빠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그런데 바람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여야지”라고 속으로 말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자 딸 통학 버스에 자기가 올라타 있어 주변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8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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