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피니트(INFINITE)가 톰 크루즈와 만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1월 7일 인피니트(INFINITE)가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주인공인 톰 크루즈의 레드카펫 행사 오프닝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인피니트(INFINITE)는 작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내한 행사 당시에도 톰 크루즈의 팬임을 자처하며 오프닝 무대에 나섰다.
이어 이번 ‘잭 리처: 네버 고 백’에서 톰 크루즈와 두 번째 만남을 갖게 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피니트(INFINITE)는 최근 미니 6집 타이틀곡 ‘태풍 (The Eye)’으로 주요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휩쓰는 등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 그들이 톰 크루즈의 8번째 내한을 기념해 이번 ‘잭 리처: 네버 고 백’ 오프닝 무대에서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INFINITE)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톰 크루즈의 내한 기념 레드카펫 행사 오프닝 공연을 장식할 예정인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11월 2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1월 7일 인피니트(INFINITE)가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주인공인 톰 크루즈의 레드카펫 행사 오프닝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인피니트(INFINITE)는 작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내한 행사 당시에도 톰 크루즈의 팬임을 자처하며 오프닝 무대에 나섰다.
이어 이번 ‘잭 리처: 네버 고 백’에서 톰 크루즈와 두 번째 만남을 갖게 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피니트(INFINITE)는 최근 미니 6집 타이틀곡 ‘태풍 (The Eye)’으로 주요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휩쓰는 등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 그들이 톰 크루즈의 8번째 내한을 기념해 이번 ‘잭 리처: 네버 고 백’ 오프닝 무대에서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INFINITE)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톰 크루즈의 내한 기념 레드카펫 행사 오프닝 공연을 장식할 예정인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11월 2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8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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