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해피투게더3’의 휘성과 한동근이 보톡스 시술 고백을 했다.
27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 특집에는 김경호, 이세준, 휘성, 한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방송에서 휘성은 성형 얘기를 하다 MC들이 한동근에게 보톡스를 추천해 달라고 했다.
이에 휘성은 한동근의 눈썹을 만지다 “아.. 너 맞았구나”라고 말했다.
휘성의 말에 한동근은 “어떻게 알았냐”며 당황해 했다.
이어 한동근은 무슨 주사를 맞았냐는 질문에 “달걀주사를 맞았다”며 달걀주사란 “볼살에 있는 살을 녹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7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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