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이 남지현에게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
27일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연출 이상엽, 극본 오지영)에서는 루이(서인국 분)가 부론 멜르롯 성으로 돌아가기 전 복실(남지현 분)에게 남기고 간 편지가 공개됐다.
이날 복실은 루이가 부론-멜르롯 성으로 돌아간다는 메일을 받았다.
메일을 읽던 중 복실에게 택배가 왔고 상자 속 물거는 루이의 기억수첩이였다.
수첩을 꺼내 한장씩 넘기던 복실은 루이가 쓴 단어를 하나씩 읽었고 이는 전부 루이와 복실이 함께 했던 추억이었다.
이어 다음 수첩을 꺼내 한장씩 넘기자 수첩에는 루이가 복실에게 한장씩 편지를 쓴 수첩이였다.
수첩의 끝에는 “내가 많이 미안해, 내가 많이 좋아해, 내가 많이 보고싶어, 복실.. 이제 정말 안녕”이라고 삐뚤빼둘한 글씨로 적혀있었고 복실은 이를 보다 눈물을 흘렸다.
한편, MBC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연출 이상엽, 극본 오지영)에서는 루이(서인국 분)가 부론 멜르롯 성으로 돌아가기 전 복실(남지현 분)에게 남기고 간 편지가 공개됐다.
이날 복실은 루이가 부론-멜르롯 성으로 돌아간다는 메일을 받았다.
메일을 읽던 중 복실에게 택배가 왔고 상자 속 물거는 루이의 기억수첩이였다.
수첩을 꺼내 한장씩 넘기던 복실은 루이가 쓴 단어를 하나씩 읽었고 이는 전부 루이와 복실이 함께 했던 추억이었다.
이어 다음 수첩을 꺼내 한장씩 넘기자 수첩에는 루이가 복실에게 한장씩 편지를 쓴 수첩이였다.
수첩의 끝에는 “내가 많이 미안해, 내가 많이 좋아해, 내가 많이 보고싶어, 복실.. 이제 정말 안녕”이라고 삐뚤빼둘한 글씨로 적혀있었고 복실은 이를 보다 눈물을 흘렸다.
한편, MBC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7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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