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집 가는 윤상현 보며 ‘오열’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이 남지현을 걱정했다.
 
27일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연출 이상엽, 극본 오지영)에서는 비가 내리자 복실(남지현 분)이 천둥 번개가 치면 아프다는 생각이 든 루이(서인국 분)이 복실을 찾아갔다.
 
이날 루이는 번개가 치자 “복실..”이라고 중얼거리며 복실을 걱정했다.
   
차중원(윤상현 분)은 복실에게 전화해 “고복실 너 왜 전화를 안해”라고 소리쳤고 복실은 죄송하다고 말하다 쓰러졌다.
 
또한 루이는 복실의 걱정에 안절부절 하다 “복실 아플텐데”라고 걱정하다 복실의 집 앞으로 뛰어갔다.
 
약을 사 들고복실의 집 앞에 도착한 루이는 복실의 집으로 올라가는 중원을 보며 울었다.
 
한편, MBC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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