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질투의 화신’의 조정석이 공효진을 위해 라면을 끓였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에서는 술을 해장하기 위해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라면을 끓여주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라면도 끓일 줄 알아요?” 라고 물었다.
나리의 물음에 화신은 당당하게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라면을 끓이던 화신은 “물이 이정도 끓으면 불 꺼도 되나?” 라고 물었고 나리는 “라면 끓일 줄 안다며”라고 웃으며 타박했다.
또한 라면을 먹던 나리는 화신에게 “솔직히 처음 말해봐. 라면 처음 끓여보지”라고 말해 화신을 당황시켰다.
한편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는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에서는 술을 해장하기 위해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라면을 끓여주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라면도 끓일 줄 알아요?” 라고 물었다.
나리의 물음에 화신은 당당하게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라면을 끓이던 화신은 “물이 이정도 끓으면 불 꺼도 되나?” 라고 물었고 나리는 “라면 끓일 줄 안다며”라고 웃으며 타박했다.
또한 라면을 먹던 나리는 화신에게 “솔직히 처음 말해봐. 라면 처음 끓여보지”라고 말해 화신을 당황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7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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