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모찌한 볼살 매력의 걸그룹 멤버 3인…‘류수정-아린-예나’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모찌한 볼살 매력의 걸그룹 멤버 3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러블리즈(Lovelyz) 류수정,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에이프릴(April) 예나다.
                                
‘빵떡 볼살의 대명사 류수정’
           
1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러블리즈(Lovelyz) 류수정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동글동글한 얼굴과 귀여운 성격이 매력인 여자아이돌이다. 러블리즈(Lovelyz) 류수정은 그 친근함 때문에 ‘빵떡이 놀리지 마로라’라는 문장의 축약어인 ‘빵놀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볼살마이걸의 대표주자 병아리 아린’
        
5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열린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연출 송지현) 217회 녹화에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 참석한 모습이다.
        
팀 내 막내인 그는 순수한 성격과 특유의 귀여운 외모로 ‘병아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오마이걸(OH MY GIRL)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아린덕후’인 것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떠오르는 볼살 아이돌계의 신성 예나’
            
6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에이프릴(April) 예나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평균연령이 어린 것으로 알려진 에이프릴(April)에서도 막내라인에 속하는 2000년생 여자아이돌이다. 에이프릴(April) 예나는 모찌한 볼살 매력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