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에이핑크 손나은의 블랙 사랑이 담긴 3가지 패션…‘공항 패션-사복 패션-공식석상 패션’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은 데뷔 초부터 블랙 사랑으로 유명한 여자아이돌이다.
            
이에 그의 블랙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세 가지 패션에 대해 모아봤다. 그 대상은 공항패션, 사복패션, 공식석상 패션이다.
                      
‘시크한 공항패션 종결자 손나은’ 
          
6월 23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하는 모습이다
           
이날 그는 공항 패션으로 블랙 롱 원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한 일상복에서 느껴지는 블랙 사랑 손나은’
         
10월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이 참석한 모습이다.
       
이날 그는 음악방송 출근 사복 패션으로 블랙 자켓에 블랙 티셔츠 그리고 선글라스를 매치해 선보이고 있다.
                  
‘이기적인 수트핏의 여신 손나은’
         
10월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제인송 컬렉션에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이 참석한 모습이다.
              
이날 그는 흰 셔츠에 블랙 자켓과 블랙 정장바지를 매치해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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