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원나잇 푸드트립’의 김풍이 중국 장가계의 보양식집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먹방여행 리얼리티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마지막 기수인 8기 멤버들이 1박 2일의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나잇 푸드트립’ 방송에서 김풍은 중국 장가계 최고의 보양식집을 찾아갔고, 속속들이 입장하는 음식들에 감탄했다.
푸짐한 음식을 앞에 두고 김풍은 “중국 토가족 요리의 문익점이 되겠다”라며 “여기 나온 것들은 가정식처럼 밥이랑 같이 먹는 반찬 같은 거다”라고 음식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내 김풍은 “제일 먼저 감자채 볶음을 먹겠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다. 중국식 감자채 볶음은 다르다. 감자를 얇게 썰어서 식초를 뿌려 새콤하게 먹는 건데 신맛도 있지만 감칠맛도 크다. 확실히 본토에 와서 먹는 게 다르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또 김풍은 의문의 음식을 맛보고는 “장어보다 훨씬 쫄깃쫄깃하다. 껍질은 부드럽고 안에는 쫄깃하다”라고 말했지만 이 음식이 중국 왕도롱뇽 와와위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았고, 잘 먹을 수 없는 음식임을 알고는 ㅡ“이게 되게 고급요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먹방여행 리얼리티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마지막 기수인 8기 멤버들이 1박 2일의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나잇 푸드트립’ 방송에서 김풍은 중국 장가계 최고의 보양식집을 찾아갔고, 속속들이 입장하는 음식들에 감탄했다.
푸짐한 음식을 앞에 두고 김풍은 “중국 토가족 요리의 문익점이 되겠다”라며 “여기 나온 것들은 가정식처럼 밥이랑 같이 먹는 반찬 같은 거다”라고 음식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내 김풍은 “제일 먼저 감자채 볶음을 먹겠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다. 중국식 감자채 볶음은 다르다. 감자를 얇게 썰어서 식초를 뿌려 새콤하게 먹는 건데 신맛도 있지만 감칠맛도 크다. 확실히 본토에 와서 먹는 게 다르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또 김풍은 의문의 음식을 맛보고는 “장어보다 훨씬 쫄깃쫄깃하다. 껍질은 부드럽고 안에는 쫄깃하다”라고 말했지만 이 음식이 중국 왕도롱뇽 와와위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았고, 잘 먹을 수 없는 음식임을 알고는 ㅡ“이게 되게 고급요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6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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