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아이오아이, 트와이스까지 등장했지만 음원순위 TOP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이들이 있다.
최근 스타 아이돌 음원 강자들의 컴백으로 음원 시장이 하루가 바쁘다 할 정도로 순위 변동이 계속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한동근과 볼 빨간 사춘기, 임창정의 노래는 몇 주 째 음원순위 상위에 위치하며 음원 강자인 아이돌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TOP10에 속해 있는 곡은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해’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별의 가슴 아픔과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대한 안타까움의 두 가지 감정을 섬세하고 진솔하게 풀어내 완성도를 더했다. 26일 17시 기준 멜론 차트에서 8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역주행한 곡이 무려 한 달 반을 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2014년에 발매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발매 2년 만에 역주행을 하며 무명에 가까웠던 한동근을 단숨에 탑스타로 만들었다. 지난 9월 차트를 역주행 했던 기록을 아직까지 이어가며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 임창청 ‘내가 저지른 사랑’
지난 9월 6일 임창청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3집 ‘I'M’을 공개함과 동시에 타이틀 곡 ‘내가 저지른 사랑’이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려 45일 가량의 시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TOP 10위권 안에 머물러 있다. 특히 연달아 그의 열애설이 알려지며 사람들의 관심을 더 높아졌고, 현재 5위에 안착해 있는 상황이다.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은 중독성 강한 발라드로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가 강한 곡이다.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전주가 사람들의 귀를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솔직 담백한 가사와 임창정 특유의 보이스가 합쳐지고 여기에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볼빨간사춘기 ‘우주를 줄게’
볼빨간 사춘기는 박효신, 젝스키스에 이어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또다시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 1위를 선점, 무서운 신인으로 그 저력을 입증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8월 29일 첫 번째 정규앨범 ‘RED PLANET’을 발매,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로 현재 음원차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온 우주를 다 주고 싶은 만큼 벅차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사랑스럽게 노래했다. 끝내 찾아온 이별의 순간을 담담하게 표현한 발라드 곡 ‘나만 안되는 연애’를 더블 타이틀로 뒀고, 이 또한 10위권 안밖을 넘나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트와이스 ‘TT’와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가 막강한 벽을 쌓아 놓은 상태다. 방탄소년단 또한 새벽마다 1, 2위를 넘보는 상황. 앞으로 음원 순위 변화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른다.
또한 앞으로 빅뱅, 엑소 CBX 등 역대급 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한 상황. 그들이 현재 자리를 얼마나 오래 더 지킬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최근 스타 아이돌 음원 강자들의 컴백으로 음원 시장이 하루가 바쁘다 할 정도로 순위 변동이 계속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한동근과 볼 빨간 사춘기, 임창정의 노래는 몇 주 째 음원순위 상위에 위치하며 음원 강자인 아이돌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TOP10에 속해 있는 곡은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해’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별의 가슴 아픔과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대한 안타까움의 두 가지 감정을 섬세하고 진솔하게 풀어내 완성도를 더했다. 26일 17시 기준 멜론 차트에서 8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역주행한 곡이 무려 한 달 반을 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2014년에 발매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발매 2년 만에 역주행을 하며 무명에 가까웠던 한동근을 단숨에 탑스타로 만들었다. 지난 9월 차트를 역주행 했던 기록을 아직까지 이어가며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 임창청 ‘내가 저지른 사랑’
지난 9월 6일 임창청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3집 ‘I'M’을 공개함과 동시에 타이틀 곡 ‘내가 저지른 사랑’이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려 45일 가량의 시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TOP 10위권 안에 머물러 있다. 특히 연달아 그의 열애설이 알려지며 사람들의 관심을 더 높아졌고, 현재 5위에 안착해 있는 상황이다.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은 중독성 강한 발라드로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가 강한 곡이다.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전주가 사람들의 귀를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솔직 담백한 가사와 임창정 특유의 보이스가 합쳐지고 여기에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볼빨간사춘기 ‘우주를 줄게’
볼빨간 사춘기는 박효신, 젝스키스에 이어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또다시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 1위를 선점, 무서운 신인으로 그 저력을 입증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8월 29일 첫 번째 정규앨범 ‘RED PLANET’을 발매,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로 현재 음원차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온 우주를 다 주고 싶은 만큼 벅차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사랑스럽게 노래했다. 끝내 찾아온 이별의 순간을 담담하게 표현한 발라드 곡 ‘나만 안되는 연애’를 더블 타이틀로 뒀고, 이 또한 10위권 안밖을 넘나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트와이스 ‘TT’와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가 막강한 벽을 쌓아 놓은 상태다. 방탄소년단 또한 새벽마다 1, 2위를 넘보는 상황. 앞으로 음원 순위 변화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6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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