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혼술남녀’ 정채연과 김기범이 꽁냥꽁냥을 시작했다.
26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 정채연이 김기범과 함께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김기범과 하루를 보낸 정채연은 “앞으로 나랑 놀 생각하지 마시지”라며 “너도 합격 로망 실현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정채연은 “합격하더라도 발령날 때 까진 시간 좀 있어”라며 “시간 날 때까지 스파르타식으로 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김기범은 기침을 하며 “내 진짜 열심히 할게”라고 말했다.
이어 “내 너무 놀랬나보다”라며 “내 가서 물 좀 사 올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혼술남녀’는 25일 16회를 끝으로 종방했다.
26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 정채연이 김기범과 함께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김기범과 하루를 보낸 정채연은 “앞으로 나랑 놀 생각하지 마시지”라며 “너도 합격 로망 실현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정채연은 “합격하더라도 발령날 때 까진 시간 좀 있어”라며 “시간 날 때까지 스파르타식으로 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김기범은 기침을 하며 “내 진짜 열심히 할게”라고 말했다.
이어 “내 너무 놀랬나보다”라며 “내 가서 물 좀 사 올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6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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