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님과 함께’ 갯벌 사냥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가 친구들과 함께 갯벌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연포탕 만들어 먹자”라고 포부를 밝히며 갯벌로 나섰다.
김숙은 “우리 나이 다 합치면 200도 넘어” “250은 될거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왁스는 “우리 얘기 안 하면 안 돼?”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2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가 친구들과 함께 갯벌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연포탕 만들어 먹자”라고 포부를 밝히며 갯벌로 나섰다.
김숙은 “우리 나이 다 합치면 200도 넘어” “250은 될거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왁스는 “우리 얘기 안 하면 안 돼?”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5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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