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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사람 발 사이를 파고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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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강아지들은 왜 자꾸 사람의 발 밑을 파고드는 것일까. 그 놀라운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shareably'는 강아지들이 사람 발 사이를 파고들거나 아예 발 위에 앉는 것은 '영역 표시'를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강아지들은 주인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발 밑을 파고들며 자기와 친하게 지내자는 '애정공세'를 펼치는 것이다.
 
Shareably
Shareably
 
소극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강아지들도 이러한 행위를 통해 주인 곁에 자신이 있음을 확인시키고 동시에 본인도 안정을 찾는다고 동물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그러니 반려인들은 자꾸만 발 밑을 파고드는 강아지들의 행동을 귀찮게 느끼지 말고 녀석들에게 더 많은 애정을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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