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지은이 선녀와 같은 자태를 공개했다.
SBS는 23일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7-18회의 방송에 앞서 해수(이지은 분)가 기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수는 호숫가의 소원탑에 돌을 쌓아 올리며 기도하는 경건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해수는 많은 일들을 겪어내며 한 층 성숙한 여인의 향기에 대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해수를 연모하는 14황자 왕정(지수 분)가 나타나 결연하고 단호한 눈빛으로 그에 대해 바라보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지은이 출연하는 ‘달의 연인’ 17-18회는 24일과 25일 방송된다.
SBS는 23일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7-18회의 방송에 앞서 해수(이지은 분)가 기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수는 호숫가의 소원탑에 돌을 쌓아 올리며 기도하는 경건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해수는 많은 일들을 겪어내며 한 층 성숙한 여인의 향기에 대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해수를 연모하는 14황자 왕정(지수 분)가 나타나 결연하고 단호한 눈빛으로 그에 대해 바라보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지은이 출연하는 ‘달의 연인’ 17-18회는 24일과 25일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3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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