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만삭의 임산부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만삭의 임산부가 한 손에 술, 입에는 담배를 물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사람들에게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eBaum's World)에는 황당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논란이 된 일으킨 한 여성의 사진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여성은 배가 볼록한 모습이 곧 출산할 예정인 만삭의 임신부인 것 처럼 보인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런 그녀의 손에는 태아에게 해로운 술잔과 태연한 얼굴로 담배가 들려 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이런 임신부의 모습을 보고있지만 딱히 말리거나 그녀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았따.
 
임신부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태아에게 치명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알텐데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반응했다.

노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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