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반려동물을 몸에 지니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한 타투이스트가 나섰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귀여운 문신으로 새겨주는 한국인 타투이스트 지란(Jiran)을 소개했다.
한국인 타투이스트 지란은 반려동물을 귀엽게 캐릭터화 해 타투로 새겨주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유명하다.
지란은 반려동물의 특정 표정과 녀석들의 매력 포인트를 잘 포착한 후 귀여운 타투로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신에도 소개된 지란의 작품에는 평소 반려동물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잘 담겨있어 보는 이의 귀여움을 자아낸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귀여운 문신으로 새겨주는 한국인 타투이스트 지란(Jiran)을 소개했다.
한국인 타투이스트 지란은 반려동물을 귀엽게 캐릭터화 해 타투로 새겨주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유명하다.
지란은 반려동물의 특정 표정과 녀석들의 매력 포인트를 잘 포착한 후 귀여운 타투로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4 0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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