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복면가왕’의 우비소녀가 3라운드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암행어사와 우비소녀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암행어사는 YB의 ‘먼 훗날’을 열창했으며 우비소녀는 이수영의 ‘휠릴리’로 무대를 꾸몄다.
둘의 대결은 7표 차이로 우비소녀의 승리로 끝이 났으며 우비소녀소녀는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퇴장했다.
또한 암행어사의 정체는 가수 홍대광으로 밝혀졌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암행어사와 우비소녀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암행어사는 YB의 ‘먼 훗날’을 열창했으며 우비소녀는 이수영의 ‘휠릴리’로 무대를 꾸몄다.
둘의 대결은 7표 차이로 우비소녀의 승리로 끝이 났으며 우비소녀소녀는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퇴장했다.
또한 암행어사의 정체는 가수 홍대광으로 밝혀졌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3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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