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의 백종원이 부평시장 김치찌개 맛에 놀랐다.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부산의 맛을 찾기 위해 3명의 MC가 총출동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백종원은 간판이 없는 맛집에 들어갔고, 간판에 이어 메뉴판 또한 없는 식당에 “여긴 간판도 없고 메뉴판도 없다”며 놀라했다.
이내 등장한 국물이 없는 김치찌개에 백종원은 “이게 김치찌개냐”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고, “찌개인데 처음부터 젓가락으로 먹게 된다”고 말했다.
김치찌개를 맛본 백종원은 “김치찌개의 맛이 굉장히 독특하다. 묘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다”며 “찌개라고 할 수도 없고 볶음도 아니고 조림도 아니다. 표현할 방법이 없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어디서 먹어본 맛도 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부산의 맛을 찾기 위해 3명의 MC가 총출동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백종원은 간판이 없는 맛집에 들어갔고, 간판에 이어 메뉴판 또한 없는 식당에 “여긴 간판도 없고 메뉴판도 없다”며 놀라했다.
이내 등장한 국물이 없는 김치찌개에 백종원은 “이게 김치찌개냐”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고, “찌개인데 처음부터 젓가락으로 먹게 된다”고 말했다.
김치찌개를 맛본 백종원은 “김치찌개의 맛이 굉장히 독특하다. 묘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다”며 “찌개라고 할 수도 없고 볶음도 아니고 조림도 아니다. 표현할 방법이 없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어디서 먹어본 맛도 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2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