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의 윤보미와 최태준이 혼수자금 찾기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드디어 신혼집에 입주하게 된 최태준, 윤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신혼집에 들어온 보미와 최태준은 텅 비어있는 집을 발견했고, 보미는 “진짜 아무것도 없더라. 이제 막 짐을 뺀 집처럼 쌩하더라. 근데 꾸며져있던 집보다 저희가 꾸며가는 집 생활이 좋았다”고 말했다.
둘은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혼수자금을 찾기 시작했고, 빠르게 봉투를 찾아내는 최태준에 보미는 “여보가 되게 잘 찾아서 심심했다. 여보가 제일 신나보였다. 오빠의 제일 열정적이고 제일 웃음 많은 모습을 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태준은 “너무 신나서 저도 모르게 그랬다. 틀린 그림 찾기, 특징 찾는 거 좋아한다. 찾는 걸 되게 잘 찾는다”라며 웃어보였다.
이내 둘은 구석 구석 숨겨져 있는 8개의 봉투 모두를 찾아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드디어 신혼집에 입주하게 된 최태준, 윤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신혼집에 들어온 보미와 최태준은 텅 비어있는 집을 발견했고, 보미는 “진짜 아무것도 없더라. 이제 막 짐을 뺀 집처럼 쌩하더라. 근데 꾸며져있던 집보다 저희가 꾸며가는 집 생활이 좋았다”고 말했다.
둘은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혼수자금을 찾기 시작했고, 빠르게 봉투를 찾아내는 최태준에 보미는 “여보가 되게 잘 찾아서 심심했다. 여보가 제일 신나보였다. 오빠의 제일 열정적이고 제일 웃음 많은 모습을 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태준은 “너무 신나서 저도 모르게 그랬다. 틀린 그림 찾기, 특징 찾는 거 좋아한다. 찾는 걸 되게 잘 찾는다”라며 웃어보였다.
이내 둘은 구석 구석 숨겨져 있는 8개의 봉투 모두를 찾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2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