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의 조타가 김진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낭만가득 대관령 가을소풍을 떠난 조타, 김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조타는 진경에게 “2016년도 얼마 안 남았는데 편지를 써서 크리스마스 때 열어보자”라며 타임캡슐을 제안했다.
이에 둘은 열심히 편지를 써내려갔고, 조타는 “진경이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뭘까 짐작을 못하겠어서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다”며 웃어보였다.
진경은 “오늘 성공적인 하루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둘은 이어폰을 나눠끼고 여유를 만끽했다.
진경은 “너무 좋았다.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 순간이 너무 좋았다. 넓은 초원에 둘 밖에 없고 오빠한테 고맙고 뭉클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내였던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조타는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서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그 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이 순간을 내 마음에 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낭만가득 대관령 가을소풍을 떠난 조타, 김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조타는 진경에게 “2016년도 얼마 안 남았는데 편지를 써서 크리스마스 때 열어보자”라며 타임캡슐을 제안했다.
이에 둘은 열심히 편지를 써내려갔고, 조타는 “진경이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뭘까 짐작을 못하겠어서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다”며 웃어보였다.
진경은 “오늘 성공적인 하루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둘은 이어폰을 나눠끼고 여유를 만끽했다.
진경은 “너무 좋았다.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 순간이 너무 좋았다. 넓은 초원에 둘 밖에 없고 오빠한테 고맙고 뭉클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내였던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조타는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서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그 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이 순간을 내 마음에 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2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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