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음악중심’의 비원에이포(B1A4) 산들이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2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듣기만 해도 온 몸이 녹아내릴 것 같은 꿀보이스 산들의 ‘그렇게 있어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비원에이포(B1A4) 산들은 믿고 듣는 명품 보컬답게 한순간 무대를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또 산들은 ‘무공해 발라더’라는 수식어에 맞게 비원에이포 때와는 또 다른 깊은 감성을 선보여 보는 이들 또한 숨죽이게 만들었다.
산들의 솔로곡 ‘그렇게 있어줘’는 언젠가 만나게 될 연인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산들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감성 작사가로 유명한 박원이 만든 노래로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기존의 산들이 경연에서 보여준 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의 보컬로 산들만의 담백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22일 방송된 526회 MBC ‘음악중심’에는 SHINee, 방탄소년단, GOT7, Apink, 산들, 다비치, 백퍼센트, 달샤벳, 몬스타엑스, 크레용팝, 신용재, SF9, HIGH4 20, 빅브레인, 김주나, 마틸다, 불독이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듣기만 해도 온 몸이 녹아내릴 것 같은 꿀보이스 산들의 ‘그렇게 있어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비원에이포(B1A4) 산들은 믿고 듣는 명품 보컬답게 한순간 무대를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또 산들은 ‘무공해 발라더’라는 수식어에 맞게 비원에이포 때와는 또 다른 깊은 감성을 선보여 보는 이들 또한 숨죽이게 만들었다.
산들의 솔로곡 ‘그렇게 있어줘’는 언젠가 만나게 될 연인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산들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감성 작사가로 유명한 박원이 만든 노래로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기존의 산들이 경연에서 보여준 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의 보컬로 산들만의 담백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2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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