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광고계에서 러브콜 쇄도…‘역시 대세’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준기를 향한 광고계의 관심이 뜨겁다.
                      
나무엑터스는 22일 이준기를 향한 광고계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로 신드롬을 일으킨바 있는 배우다. 이어 그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열고 있다. 
                            
‘달의 연인’에서 이준기가 선보인 연기와 물 오른 외모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달의 연인’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에서 18억 뷰라는 기록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특히 북미권 드라마 사이트에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어 이준기를 향한 인기와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때문에 이준기를 두고 광고계의 러브콜이 뜨겁다. 이전부터 한류스타로서 공고했던 입지는 물론이고 국내외로 그가 가진 화제성과 영향력이 나날이 커졌기 때문이다.
       
또한 깨끗한 사생활 역시 광고주들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면세점,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광고 출연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다음 주 월요일에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왕위에 오른다. 고려의 광종으로 분하는 그의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연기력이 펼쳐질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의 연인’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한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