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녀시대(SNSD) 유리가 백마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소녀시대(SNSD)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트라스~ 만나게 되서 영광이야. 담엔.. 우리 같이 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소녀시대(SNSD) 유리 / 소녀시대(SNSD) 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소녀시대(SNSD) 유리는 모처에서 말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분위기와 물 오른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SNSD) 유리, 예뻐서 죽음”, “소녀시대(SNSD) 유리, 제가 말을 하겠습니다”, “소녀시대(SNSD) 유리, 다음 세상엔 유리의 말로 태어나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SNSD) 유리는 22일 첫 방송 되는 SBS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지난 21일 소녀시대(SNSD)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트라스~ 만나게 되서 영광이야. 담엔.. 우리 같이 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녀시대(SNSD) 유리는 모처에서 말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분위기와 물 오른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SNSD) 유리, 예뻐서 죽음”, “소녀시대(SNSD) 유리, 제가 말을 하겠습니다”, “소녀시대(SNSD) 유리, 다음 세상엔 유리의 말로 태어나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SNSD) 유리는 22일 첫 방송 되는 SBS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2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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