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판타스틱’ 김태훈이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김태훈이 JTBC ‘판타스틱’의 완소 캐릭터인 홍준기를 떠나보내는 마음에 대해 밝혔다.
그는 “매력적인 역할을 표현할 수 있어 감사했다.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홍준기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해 표현하려 노력했다.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태훈은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암에 걸렸지만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의사 홍준기로 열연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태훈은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영화 ‘유리정원’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김태훈이 JTBC ‘판타스틱’의 완소 캐릭터인 홍준기를 떠나보내는 마음에 대해 밝혔다.
그는 “매력적인 역할을 표현할 수 있어 감사했다.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홍준기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해 표현하려 노력했다.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태훈은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암에 걸렸지만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의사 홍준기로 열연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태훈은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영화 ‘유리정원’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2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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