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이 집을 싹 비웠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이 청소를 시작했다.
이날 더러운 방에 화제가 됐던 토니안은 “난 더러운 사람이 아니야”라며 “정돈이 안 된 사람이지”라고 말해 패널로 나온 엄마들이 헛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방으로 들어간 토니안은 “내 방이 더러운 건 아니거든”이라고 말하면서도 “근데 왜 그렇게 더럽게 나갔을까”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는 “어디서 시작해야하지?”라며 “버릴 게 어딨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11시 20분 방송.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이 청소를 시작했다.
이날 더러운 방에 화제가 됐던 토니안은 “난 더러운 사람이 아니야”라며 “정돈이 안 된 사람이지”라고 말해 패널로 나온 엄마들이 헛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방으로 들어간 토니안은 “내 방이 더러운 건 아니거든”이라고 말하면서도 “근데 왜 그렇게 더럽게 나갔을까”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는 “어디서 시작해야하지?”라며 “버릴 게 어딨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2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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