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리뷰]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베트남 레스토랑 인테리어 도면 그리기 1위 등극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들의 베트남 레스토랑 인테리어, 어떻게 될까.
 
21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멤버들이 도면 그리기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눈에 불꽃이 튀게 도면 그리기를 시작했다. 이에 라미란은 “승부욕이 샘솟나보지”라고 말하자 홍진경은 “나 이런 쪽에 소질이 있나봐”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혼밥족을 고려한 방을, 민효린은 공간을 최대한 활요할 수 있는 곳으로 꾸몄다.
 
큰 상을 필요한 것에 대해 김숙은 “제가 하나 떠올게요”라며 “제가 하는 집에서 18만원에 떠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톱쇼를 보여드리겠다”, “공업용 미싱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재봉틀 쇼도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꿈 계주 라미란은 탁월한 재능을 보이며 도면 1위에 올랐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노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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