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집 짓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의 꿈 집 짓기에 돌입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부모가 된 다문화 가족에게 전할 식당을 꾸미게 됐다.
공간을 둘러보던 멤버들은 “옥상이 귀엽다”며 칭찬을 이었다.
이에 김숙은 “지하철 역 입구야”라며 “지하철 역 안 까지 줄을 설 수 있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21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의 꿈 집 짓기에 돌입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부모가 된 다문화 가족에게 전할 식당을 꾸미게 됐다.
공간을 둘러보던 멤버들은 “옥상이 귀엽다”며 칭찬을 이었다.
이에 김숙은 “지하철 역 입구야”라며 “지하철 역 안 까지 줄을 설 수 있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1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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