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의 꿈이 시작된다.
21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이 꿈 ‘집짓기’를 현실화시킨다.
이날 허름한 집에 들어온 언니들은 깜짝 놀라며 “너희 신혼집이냐?”라고 물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연진 /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
이에 PD는 “라미란씨가 방송 초 부터 하고 싶었다고 했던 걸 할 거다”라며 집짓기에 대해 소개했다.
라미란은 “거창한 건 아니고 집을 짓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결국은 어려운 길로 가는 구나”라며 “꿈이었으니까”라며 웃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21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이 꿈 ‘집짓기’를 현실화시킨다.
이날 허름한 집에 들어온 언니들은 깜짝 놀라며 “너희 신혼집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PD는 “라미란씨가 방송 초 부터 하고 싶었다고 했던 걸 할 거다”라며 집짓기에 대해 소개했다.
라미란은 “거창한 건 아니고 집을 짓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결국은 어려운 길로 가는 구나”라며 “꿈이었으니까”라며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1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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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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