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글의 법칙’ 완벽한 화장실이 만들어졌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이천희가 세영을 위한 화장실을 만들었다.
이날 변기를 만든 이천희는 “벽을 만들어야죠”라며 숲으로 들어갔다.
나무를 가져다가 벽을 만들어 완벽한 화장실을 만들었다.
이어 “여기 그냥 서재로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를 본 세영은 “감사합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이천희가 세영을 위한 화장실을 만들었다.
이날 변기를 만든 이천희는 “벽을 만들어야죠”라며 숲으로 들어갔다.
나무를 가져다가 벽을 만들어 완벽한 화장실을 만들었다.
이어 “여기 그냥 서재로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를 본 세영은 “감사합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1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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