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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차승원, 차줌마는 잠시 잊어주세요…‘오늘은 모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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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의리의 사나이 차승원이 런웨이에 섰습니다.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사진만 봐도 보이는 차승원의 카리스마. 느껴지시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멋있는 곳이 없네요.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난 3월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런웨이 위 차승원. 너무 멋있어서 손이 떨리고... 이 외모가 어떻게 47세의 외모인가요..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1988년 데뷔한 차승원. 1997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에도 절친 ‘송지오 쇼’를 매번 참석해 의리를 지켰죠. 역시 차승원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번엔 모델 차가 아닌 셀럽 차. 카리스마 넘치는 굳은 표정이 아닌 스윗한 미소. 오늘도 관을 짜고 눕습니다.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난 tvN 시상식에 참여한 차줌마. 이번에도 스윗한 미소를 날려주네요. 변함없는 그의 콧수염. 한 번만이라도 가까이 볼 수 있다면..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삼시세끼’에서 열심히 요리하던 차줌마가 아닌 슈트 차림에 멋짐을 뿜뿜 뽐내는 이 남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파란 슈트를 왜 이렇게 잘 소화하는 거예요. 못 소화하는 옷이 뭐예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차승원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손끝 마저 멋있어. 진심으로 차승원의 존재에 감사해요...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 중인 차승원! 당신을 늘 응원해요!
 
차승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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