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아직 24살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그 감성은 안드로메다급으로 깊은 아연이. 대체 아연이의 짙은 감성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우리 아연이의 몸 속에는 연애 100번 해보고 50번 정도 차여 본 다른 영혼이 들어가있는 걸까요. 저렇게 해맑고 예쁜 모습에서 어쩜 그런 감성이.
‘K팝스타’에 출연할 당시 아연이를 많이 응원했었는데, 우리 아연이가 이렇게나 많이 성장하고 더욱 예뻐져서 굉장히 뿌듯하고 막 그렇습니다.
정주행의 아이콘, 진정한 음원 강자. 이제는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백아연.
작사에 작곡까지 못하는 게 없는 아연이. 이젠 아연이가 컴백한다고 그러면 막 컴백 훨씬 전부터 설레고 기대되고 막 그런다?
아연이가 쓴 가사가 너무나 많이 공감이 돼서 듣고 울컥했던 기억이 나는데, 우리 아연이 누가 그렇게 힘들게 한 거니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가사 속 남자가 대체 얼마나 잘난 분이시길래 우리 아연이를 착각하게 만들고 힘들게 한 거야!!!!
아연이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 데리고 와!!!! 혼내줄테니까!! 우리 아연이는 마음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해!!
개인적으로는 ‘쏘쏘’의 가사가 굉장히 공감이 됐는데, 아연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만 싶어라. 아연이 나와 만나서 커피 한 잔 하지 않으련..?
나날이 예뻐지고 성장하는 아연이.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팔방미인 아연이가 빠른 시일 내로 다음 앨범을 들고 대중들의 귀를 호강시켜주길 바랍니다!! 백아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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