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귀여운 동물 쿼카가 셀카를 통해 극강 귀여움을 뽐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디스트랙티파이는 사람들과 셀카 찍기를 즐기는 깜찍한 동물 쿼카와 사진작가 앨랜 딕슨(Allan Dixon)의 다정한 사진을 소개했다.
모험가이자 사진작가인 앨랜은 동물과 셀카를 찍으며 여행하는 남자로 유명하다. 앨랜의 사진첩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귀요미' 쿼카는 크기 40~90cm의 작은 동물로 호주 로트네스트 섬에만 서식한다.
호기심이 많고 사람을 겁내지 않는 녀석은 카메라를 들이대도 도망가기는 커녕 손을 곱게 모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또한 언제나 '스마일' 모양을 띠고 있는 입꼬리와 오동통한 볼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쿼카의 모습은 깜찍하기 그지없다.
한편 앨랜은 "최근 로트네스트의 숲이 불에 타 많은 수의 쿼카가 목숨을 잃었다"며 "사진을 통해 쿼카를 알리고 녀석들이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디스트랙티파이는 사람들과 셀카 찍기를 즐기는 깜찍한 동물 쿼카와 사진작가 앨랜 딕슨(Allan Dixon)의 다정한 사진을 소개했다.
모험가이자 사진작가인 앨랜은 동물과 셀카를 찍으며 여행하는 남자로 유명하다. 앨랜의 사진첩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귀요미' 쿼카는 크기 40~90cm의 작은 동물로 호주 로트네스트 섬에만 서식한다.
호기심이 많고 사람을 겁내지 않는 녀석은 카메라를 들이대도 도망가기는 커녕 손을 곱게 모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또한 언제나 '스마일' 모양을 띠고 있는 입꼬리와 오동통한 볼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쿼카의 모습은 깜찍하기 그지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1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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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