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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머리에 쓴 화관보다 더 아름다운 여배우 박보영-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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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머리에 쓴 화관보다 더 아름다운 여배우 박보영-김소현
머리에 쓴 화관보다 더 아름다운 여배우 박보영-김소현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을 엮어 만든 화관. 이러한 화관을 쓰고 예쁨이 배가 된 여배우들이 있다. 박보영 김소현이 그 주인공.
 
누가 꽃이고 사람인지 모를 정도로 예쁨을 한껏 발산한 둘에 대해 알아보자.
 
박보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보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천사가 지상에 내려온다면 이런 모습일까 박보영’
 
2015년 5월 21일에 열린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 나타난 박보영. 박보영은 머리에, 옷에, 손목에 꽃을 달고 누가 꽃이고 사람인지 모를 정도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강아지상 배우 박보영. 천사가 지상에 내려온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김소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소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살아 움직이는 게 신기한 인형 미모 김소현’
 
지난 3월 31일에 열린 스테이크 콤보 피자 출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한 김소현. 김소현은 이날 흰색꽃으로 만들어진 화관을 쓰고 완성형 인형 미모를 뽐냈다. 작은 얼굴에 큰 눈코입, 완벽한 비율까지 자랑하는 김소현은 살아 움직이는 게 신기할 정도인 인형같은 미모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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