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17년도에 반 오십 되는 女 연예인…‘에이핑크 정은지-아이유-에프엑스 루나’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내년 2017년도 반 오십이라 불리는 25살이 되는 여자 연예인이 있다.
 
아직 20대 초반 처럼 보이는 동안 미모의 소유자 에이핑크 정은지, 아이유, 에프엑스 루나가 그 주인공이다.
 
에이핑크(Apink) 정은지
 
 
정은지는 1993년 8월 18일 생으로 올해 24살이다. 같은 그룹 윤보미도 1993년 8월 13일 생으로 정은지와 같은 나이다.
 
정은지와 윤보미가 에이핑크로 데뷔 했던 2011년 당시 둘은 19살이였다. 하지만 지금도 데뷔 초와 변함 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유
 
 
1993년 5월 16일 아이유.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내년이면 25살이 된다. 아이유는 2008년 데뷔를 했으며 당시 나이는 16살이였다.
 
똑 단발에 빵실했던 데뷔 초 아이유. 이제는 성숙한 분위기를 지닌 성인이 되었지만 동안 외모는 여전하다.
 
에프엑스(f(x)) 루나
 
 
에프엑스의 셋 째 루나는 1993년 8월 12일 생이다. 내년이면 25살이 된다. 루나가 첫 데뷔를 했을 당시는 2009년으로 17살이였다. 지금도 그 미모는 여전하며 전혀 24살로 보이지 않는다.
 
루나는 솔로로 활동하며 자신을 알리고 있으며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대중에게 노래실력을 인정받았다.
 

안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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